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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민어
별미중에 별미
민어는 백성(民) 자를 이름에 쓰지만 기실은 양반의 생선이었다. 조선시대에 서민들은 더위를 물리치는복달임 음식으로 개장국을 흔히 먹었지만 양반들은 민어탕을 즐겼다고 한다.냉장운송 설비가 없던 시절임을 감안하면 귀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
상품설명 준비중입니다.
구입요령 : 손으로 눌러보아 단단한 것이 신선한 것이며 눈동자가 선명한 것이 좋다.유사재료 : 도미 (도미는 빛깔이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띤다.)보관온도 : 1~5℃보관일 : 2일보관법 : 비늘을 긁고 내장을 꺼낸 다음 깨끗이 씻어 손질한 민어는 냉장고에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 시에는 냉동 보관한다.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민어는 인천 앞바다에서 잡은 것과 목포산을 최고로 친다.
민어는 여름철에는 바다밑 뻘밭에서 생활한다. 우리나라에 근해에 분포한다.
섭취방법 : 보통 회로 먹으며 차례상을 갖은 양념을 뿌려 쪄낸 민어찜, 튀김, 조림 등으로 이용된다.궁합음식정보 : 채소 (칼륨, 인 등 무기질을 함유한 민어는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같이 먹으면 궁합이 맞다.)다이어트 : 민어는 열량이 낮은 흰살 생선으로 다이어트를 계획한다면 식단에 넣어도 좋은 생선이다. 튀김, 구이 보다는 찜이나 조림으로 섭취한다.효능 : 어린이 성장발육 촉진, 노화 방지, 피부탄력 유지 (민어는 물고기 중에서 소화흡수가 빨라 어린이들의 발육을 촉진하고 노인 및 큰병을 치른 환자의 건강 회복에 좋으며 민어의 부레는 젤라틴이 주성분이고 콘드로이틴도 들어 있는이데 이들 성분은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에 탄력을 준다.)
낱장으로 포만 뜬 민어를 보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취향에 맞춰 조금 두껍게 썰었더니 씹히는 식감이 있어
더 좋았네요.
민어탕도 끓여서 개운하게 다 먹어 치웠습니다.
담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회를 잘 못 먹는데...
이렇게 민어철만 되면 좋아요^^
다가올 여름에 대비해서 보양식으로 곧잘 민어를 시켜 먹는데
포만 떠서 이렇게 보내 주시니 더 좋은것 같네요.
탕거리도 챙겨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수고하세요
매년 즐겨먹는 횟감과 지리탕!!
비쌀때는 금값이라 조금 저렴할때 한번씩 먹는 민어.
고소하니 좋으네요^^
많이 비싸지기 전에 자주로 먹어야지 말입니다.
요즈음 휴가철이라 가족이 모이게 되는 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보내주신 민어가 싱싱하고 쫄깃하고 맛도 있어서 온 가족이 만족해하며 맛있게 먹었읍니다.
항상 맛있는 민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한 민어탕도 본재료인 민어가 아주 좋아서 얼큰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먹고 싶내요. 맛 좋은 민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복더위 잘 견뎌보라고 민어를 지인에게 선물했는데
아주 좋아라 하네요.
사장님 말씀대로 더 큰것으로 할 걸 그랬습니다.
제대로 보양하라고....
그래도 잘 먹었다고 전화 받으니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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